독일 자동차업체
아우디社가 2년내에 초절약형자동차를 개발할
것이라고 독일의 시사주간 슈테른誌가 4일 보도했다.

슈테른誌는 프란츠 요제프 패프겐 사장의 말을 인용,
1백㎞를 3ℓ미만의 휘발유로 주행할 수 있는 역사상
가장 경제적인 모델을 오는 2천년까지 시판할
계획이라고밝히고 아우디와 이 회사의 모회사인
폴크스바겐이 「3ℓ 승용차」 개발을 위해
공동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인 자동차는 1백㎞주행에5-6ℓ의
휘발유를 소비한다.

차체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는 초절약형 아우디
모델은 독일 남서부 바덴 뷔르템베르크州
네카어줄름에 있는 공장에서 연간 5만대씩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