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혐의로 면직된 아르헨티나 경관들이 면직에 대한 보복으로 깜
짝 놀랄만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 오스
카 쉰들러의 미망인인 에밀리 쉰들러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고 일간지
'파히나12'가 3일 보도.
이 신문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로 유명해진 에밀리
는이 계획이 알려진 뒤 부에노스 아이레스 교외에 있는 그녀의 집에서 경
찰의 신변보호를 받고있다.
최근 부에노스 아이레스주에서는 부패추방 캠페인으로 1천명 이상
의 경관들이 쫓겨났는데, 이들중 일부는 면직에 대한 보복으로 다수의 유
태인 묘지들을 손상시키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