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자 학자금 융자예산이 대폭
늘어난다.
노동부는 1일 올해 대학(전문대,기능대 포함)에
입학했거나 재학중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학자금 대부예산을 지난해 1백45억6천만원에서
1백88억원으로29.7% 증액키로 했다.
이 사업은 대학교육을 받는 근로자에게 연리 1%로
입학금과 등록금 전액을 대부해주는 제도로 빌린
학자금은 2년 거치후 2년 내지 4년간 연4회
분할상환하면 된다.
융자대상은 고용보험의 능력개발사업 보험료를
납부하는 상용 50인 이상 사업장근로자이며 올해
학자금 대부를 받으려면 2월말까지 입학금 또는
등록금 납입고지서나 영수증을 갖고 관할
지방노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노동부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중소기업 근로자와
자연계열 전공자에게 우선 융자를 해줄 방침이다.
지난해 이 제도를 통해 학자금을 융자받은 근로자는
8천3백6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