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중부 펀자브주의 2개 도시에서 25일 회교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 최소한 21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이날 펀자브주 구지라왈라시에서 인근 만디알라 마을로 가던
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15명이 부상한데 이어 물탄시 철도역에서도
강력한 폭탄이 폭발,6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물탄 철도역의 경우, 철도가 막 출발한 뒤에 폭탄이 터져 인명피해가
적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다음주 찾아오는 회교 축제를 앞두고 회교 종파들 사이의 분규를
일으키려는 극단주의자들의 폭탄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