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일본에 의해 나포된 3만구호의 선장
趙정환씨등 선원 3명이 23일 일본 검찰에 송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외무부 관계자는 『일본 해상보안청은 3만구호 선장 趙씨등 선원
3명을 지난 23일 일본검찰로 송치했으며 나머지 선원들은 현재
나가사키(長崎)항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후쿠오카총영사관의 李叡候영사가 선장 趙정환씨
등 선원들을면담, 정확한 사건 진상을 파악중』이라면서 『정부는
외교채널을 통해 선원과 선박의즉각적인 석방을 계속 요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