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마치타카(48)라는 일본 기업인이 지난 21일 밤홍콩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4명의 무장 괴한으로부터 금을 사기 위해 갖고 온 현
금 1억8천5백만엔(1백42만달러)을 강탈당했다고.

경찰과 신문 보도에 따르면 칼과 망치, 권총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
은 공항에서 구룡반도 침사추이 구역의 한 호텔로 타카하시를 태우고 가
던택시를 자동차로 가로막고 운전사를 위협, 현금이 들어 있던 가방 3개
를 트렁크에서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