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 8월부터 준비해온 한국방송회관이 22일 준공됐다.
한국방송회관(이사장 강성구)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 신시가
지 사옥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전.현업 방송인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방송회관은 지상 21층,지하 6층,연건평 1만5천5백여평의 대형
인텔리전트빌딩으로 건축물입주자 지원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회관 내부에는 4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을 비롯해 각종
회의실과 사무실,스튜디오,조정실,편집실,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식당과 연회실, 커피숍, 약국 등 각종 필수시설들이 입주하게 된다.
회관에는 방송위원회와 종합유선방송위원회,방송협회,방송개발원
등 방송유관단체 20여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회관측은 개관기념으로 방송발전정책 세미나,사진전시회, 방송인
가족 미술작품전시회 등을 추진하고 방송인을위한 각종 지원사업도 펼
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인환 공보처장관,이세기 국회문체공위원장,신
우재 청와대공보수석,남정판공보처차관, 박범진,정동영,최희준,길승흠,
이윤성,임진출 의원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KBS 홍두표사장,MBC 이득렬사장,SBS 윤세영회장,김창열방송위
원회위원장,유혁인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서병호 한국방송광고공
사사장,엄효현방송개발원장,조경목 한국케이블TV협회장,성낙승불교방
송사장,조남조 프레스센터이사장등 언론계인사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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