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월드」 편집인 孫忠武씨는 지난 15대 대선당시
「金大中 X파일」을 둘러싼 맞고소 사건과 관련,金大中 대통령 당선자와
鄭東泳대변인등 4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孫씨의 고소취하는 지난 15대 대선과 관련해 제기된 정치권등의 고소-고발
사건 가운데 처음이다.

孫씨는 지난 20일 서울지검에 고소 취하장을 제출하면서 『金당선자가
국가의 경제위기등 총체적 난국을 잘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과거의 일로
빚어진 고소사건을 하루 빨리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孫씨는 지난해 9월 「金大中 X파일」이 발행된뒤 국민회의측이 「허위
사실을 날조했다」며 비난하자 金당선자등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고 국민회의측도 孫씨를 맞고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