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중앙대교수·한의학)씨가 자신의 몸철학을 바탕으로 한
건강론 '건강하세요1'(통나무)을 펴냈다. 배설과 섹스를 건강을 지키
는 생명의 원리로 설정하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적용한 사례를 모았다.
마쓰오카 세이코 동경대 객원교수가 인류 문명사를 정보전달 시각
에서 해석한 '정보의 역사를 읽는다'(넥서스)가 김승일 박관선씨의 번
역으로 나왔다. 문명의 발생과 갈등, 첨단 미디어 등을 정보전달의 관
점에서 재구성했다.
황연옥 부천서초등학교 교사가 교육에세이 '아름다운 날 좋은 사람
과 함께'(예영커뮤니케이션)를 펴냈다.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가
정의 소중함과 올바른 가치관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을 강조한 이야기
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