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벨라루시군이 오는 8월
15일-30일로 예정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국제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98년 세계의 방패」라는 이름으로 우크라이나의 리보프 부근
야로프지역에서 치러질 이번 훈련에는 나토 회원국 일부와 발트해 연안국,
불가리아, 그루지야, 몰다비아, 루마니아, 그리고 러시아와 벨라루시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군 대표가 공동으로 주도하며 1백50명
규모의 통합 사령부가 구성될 예정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98년 세계의 방패」 훈련이 통합 사령부에 근무하게될
장교들간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훈련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