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혜은이 박철수감독 영화 '성철'에서 비구니역을 맡아 18
일 삭발했다.

전북 부안 내소사에서 4시간동안 진행된 삭발장면 촬영에서 이혜은
은 속세를 버리고 비구니 '해달'로 다시 태어나면서 지장암 일지스님 가
위에 머리카락을 맡겼다.

그는 영화 데뷔작 '코르셋'에서도 뚱뚱한 여주인공 역을 하느라 몸
무게를 15㎏이나 늘렸었다.
' 김명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