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의 등록금 동결조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와 서강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연세대는 20일 등록금 동결과 함께 각 부서
운영비 20%와 인건비 성격의 특근비50%를 각각
삭감하는 한편 발전기금 등 각종 기부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줄이는 초긴축 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등록금을 동결키로 한 사립대는
고려대와 동국대 등 25개로 파악되고 있으며
등록금을 인상키로 한 대학은 한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