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社는 16일 홍콩
3大 기업인 스와이어 퍼시픽, 워프 홀딩스, 히산
개발회사에 대한 사업전망을 『네거티브』로
하향조정했다.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이같은 조치가 『홍콩의
영업소및 소매자산분야의 장기적인 취약 가능성에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이는 다른 요소들과
함께 이들기업의 활동및 재무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와이어 퍼시픽은 홍콩 캐세이 퍼시픽 항공사의
막대한 지분을 갖고 있는 그룹이다.

무디스는 『캐세이 퍼시픽이 홍콩에서의 비용상승과
동남아지역에서의 운송량 감소로 인해 이미 타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