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 스투더마이어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 타이기록인 36점
을 넣어 토론토 랩터스를 6연승으로 이끌었다.
토론토 랩터스는 15일(한국시간) 홈코트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97-98시즌 정규리그 LA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스투더마이어가 결정적인
3점슛 2개를 성공시킨것을 포함, 무려 36점을 넣는 맹활약으로 109-101
로 승리했다.
NBA입문 3년째인 포인트가드 스투더마이어는 자신의 통산 최다득점
과 타이인 36점을 넣은 외에 11개의 어시스트까지 해 홈팬들로부터 기
립박수를 받았다.
또 마커스 캠비(20점),덕 크리스티,존 월리스(이상 14점)도 팀의
6연승행진에 일조했다.
레이먼드 머레이가 23점,10리바운드로 분전한 LA클리퍼스는 4연패.
밀워키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홈팀 벅스가 글렌 로빈슨(31점), 아
몬 길리암(20점)의 막판분전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01-95로 물
리치고 3연승했다. 로빈슨과 길리움은 4쿼터에서만 각각 12점,10점을
성공시켰다.
도니엘 마샬(20점),조 스미스,토니 델크(이상 19점)가 주도한 골든
스테이트는 8연패 늪에 빠졌다.
또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6번이나 공격권을 넘겨주는 팀웍 난조로
고전했으나 레지 밀러(25점)가 종료 26.4초를 남기고 승부에 쐐기를 박
는 3점슛을 성공시킨 데 힘입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100-93으로 물
리쳤다.
이밖에 애틀랜타 호크스는 스티브 스미스(29점)의 수훈으로 댈러스
매버릭스를 108-82로 크게 물리치고 5연승했고 샌안토니오 스퍼스도`루
키'팀 던칸(28점16리바운드)이 공,수에서 활약, 워싱턴 위저즈를 89-79
로 쉽게 이겼다.
◇15일전적
밀워키 101-95 골든스테이트
토론토 109-101 LA클리퍼스
인디애나 100-93 디트로이트
샌안토니오 89-79 워싱턴
애틀랜타 108-82 댈러스
새크라멘토 108-96 올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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