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리덩후이(이등휘) 총통의 부인
쩡원후이(증문혜) 여사가 지난 1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극비리에 방문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일본내 대만 소식통들은 그녀의 이번 방문에는 정치적인 목적이
전혀 없으며, 개인적으로 교토와 고베 등지를
관광중이라고 밝혔다.

대만의 연합보는 이날 쩡여사의 방문에는 중앙은행
총재등 대만 인사가 동행, 일본 정부 관계자들과 아시아의 경제
위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들
소식통은 이 보도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