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년 미국 우주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지구궤도 선회비행에 성
공한 존 글렌 상원의원(76)이 올해 우주비행 재도전에 나설 것 같다고.

미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1일 발매된 최신호에서 무중력 상태가
인간의 노화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글렌 의원을 오는 10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동승시키자는 구상에 대해 미우주항공국(NASA)
이 최종 승인 단계에 있다고 보도.

70대인 글렌 의원이 디스카버리호 계획에 참여하면 지난 90년 발사
된 컬럼비아호의 승무원이었던 밴스 브랜드의 최고령 우주비행기록 59세
를 경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