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는 오는 5일 광주 사무소에서 이번 시즌 입단한 투수
소소경과 엄병열, 내야수 이우석, 외야수 방수환 등 신인 4명의 입단식을
갖는다.

대구고 출신인 소소경(18)은 계약금 9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중
앙대 졸업 예정인 엄병열(21)은 계약금 6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계약했
다.

방수환(22.동국대)은 계약금 9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이우석(22.
인하대)은 계약금 5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