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 이만섭총재는 3일 『현재의 방대한 지방자치기구는
이 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현재의 지자제를 우리 실정에
맞게 대폭 개편하기 위해 4당 정책위의장 모임이나 특별기구를 만들어
협의할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다.
이총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특히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의 수를 반으로 줄이는 방안, 광역의원이
기초의원을 겸하는 방안, 기초 단체장은 선거를 않고 임명하는 방안 등을
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