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꾸미는 불우이웃돕기 신년 재즈음악
회가 국회 사무처와 서울 광진구청 주최로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진구
능동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김상우 의원(국민회의)이 이끄는 국제문화교류협회가 행사를 주관
하며 제6회 아시아·태평양의회(APPF) 총회 참석차 내한한 26개국 국회의
원들도 자리를 함께 할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발족과 함께 재즈 피아니스트 미셸 페트뤼시아니의 내
한공연을 유치했던 국제문화교류협회에는 이만섭 국민신당 총재(전국회
의장)를 비롯해 유흥수 이상현 이상희(이상 한나라당), 김민석 김영배 김
종배 김한길 신기남 유재건 양성철 이성재 이협 정동채 정희경 천정배 최
희준 추미애 한화갑(이상 국민회의), 김선길 변웅전(이상 자민련)등 선량
재즈 애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재즈계의 독보적인 존재 `신관웅과 빅밴드'
를 비롯해 재즈와 클래식을 접목시킨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재즈
보컬리스트의 대모 박성연, 한국적 재즈의 맥을 이어온 김준과 임희숙,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으로 불리는신효범 등이 무대에 올라 등 귀에 익은 재즈명곡
들을 들려준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리틀엔젤스 예술단이 등장해 전통춤과 노래
를 선보인다. 문의 (02)518-7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