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4시 10분께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B식당에 20대 후반의 남
자 4명이 각목과 쇠파이프 등을 들고 침입, 손님 김모씨(25.대구시 동구
신암 4동) 등 6명을 위협해 현금 60만원과 귀금속등 3백여만원어치의 금
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피해자 김씨에 따르면 친구들끼리 모여 신년회를 열고 있던 중 갑
자기 남자 4명이 각목 등을 들고 침입, 자신의 머리를 한차례 때리며 친
구들을 위협한뒤 6명으로부터 각각 현금과 금목걸이, 반지 등 3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인근 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식당 주변에서 탐문수사를
펼치는 한편 20대 후반의 남자 4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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