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파라오(일명 바로섬)의 등대'가 서
있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동항에 높이 1백6M, 기저부 직경 80M의 새로운
등대가 세워진다고.

압 둘 살람 알-마구브 알렉산드리아 시장은 국제차관을 포함해 1천
2백만 이집트파운드(약 3백50만달러)를 투입, 2단계에 걸친 등대 신축사
업을 시행하기로 최근 결정.

별 모양의 5각형 섬 위에 세워질 이 등대는 2층 구조물로 교육.문
화.오락시설과 함께 해양 박물관과 인터넷 통신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