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3일 당직개편을 단행, 정책위의장에 하경근 의원,
대변인에 맹형규 의원을 임명했다. 김태호 사무총장은
유임됐다.

한나라당은 이상득 원내총무 선출에 이어 당3역 개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주중 중-하위 당직자를 계파별 안배원칙에 따라 임명, 당직개편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편 국민신당은 후임 사무총장으로 추천된 김운환 의원의 고사로
인선작업이 늦어져 24일 쯤 새 당직자들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