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한 성격에 서민적 풍모를 지닌 전문경영인 출신의 3선의원.
지난 88년 13대때 민정당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뒤 재선을 거치며
민자당 제1,2정조실장과 신한국당 정책위의장 등 여권내 경제정책 요직을
두루 거쳤고, 국회에서 몇안되는 `경제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회 재경위원장을 지내며 제1백86회 임시국회의 현안인 금융개혁
법안 및 금융실명제 보완입법 작업에 열성을 쏟았으며 무슨 일이든 전력
을 다하는 자세가 어려운 시기에 총무로 발탁된 배경이라는게 중평이다.
친동생인 이명박의원과 함께 평사원으로 입사, 소속 기업이 중소기
업에서 대기업, 나아가 재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입지전적 전문
경영인으로 손꼽힌다.
업무 추진력이 돋보이는 반면 직설적인 화법으로 대인관계에서는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평.
부인 최신자여사(56세)와 사이에 1남2녀.
▲경북 영일(62세) ▲서울상대 졸업 ▲코오롱상사 사장 ▲13,14,15
대의원 ▲민자당 제1정조실장, 경제담당 정조실장 ▲신한국당 정책위의장
▲국회재경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