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명예총재의 장남 정연씨(38)가 전남고흥 국립소
록도병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재개했다.

22일 소록도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대선투표를 하기 위해 17일 주
소지인 서울로 떠났던 정연씨는 21일 오후 7시30분께 병원으로 되돌아와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정연씨가 언제까지 봉사활동을 계속할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