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남부 무시강에
추락한 싱가포르 실크 항공 소속 보잉 737기에 탑승한 승객 및 승무원
1백4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인도네시아 관리들이 20일 밝혔다.

현지 관리들은 이날 인도네시아-싱가포르 합동 구조팀이 사고 현장인
수마트라 남부 무시 강 일대에서 두차례 공중 폭파후 추락한 사고 여객기의
잔해와 시체 일부를 발견했으나 생존자는 없었으며, 희생자들은 대부분
사고기 동체 안에 갇혀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