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총리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회원국과
한-중-일 3국간 정상회의에 김영삼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하기 위해14일
오전 출국했다 .
고 총리는 15일 장쩌민(강택민) 중국 국가주석, 하시모토 류타로
(교본용태랑) 일본총리와 함께 자파 말레이시아 국왕을 예방하고 아세안
과 한중일(9+3) 정상회의에 참석, 최근 동아시아 금융위기 등 상호 관심
사를 논의한 뒤 말레이시아를 방문중인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한
다.
고 총리는 16일 아세안과 한국(9+1)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17일 귀
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