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2일 회교회의기구(OIC)가 테헤란 정상회담에서
대화존중 및 테러배격을 다짐하는 결의를 채택한데 대해 조심스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제임스 폴리 美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OIC 결의가 각 종교와 문화간의
협력과대화, 긍정적 이해를 촉구하고 이데올로기 대결을 거부한데 대해
신중한 환영을 표한다』면서 OIC가 모든 형태와 방법의 테러를 비난한
것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미국은 對리비아 제재를 해제하라는 OIC의 요구를 거부한다고
말하고 OIC 정상회담이 중동평화협상에 대한 공개적 지지를 표명하지
않은데 대해서도실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