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일본은 11,12일 북경에서 양국
적십자 연락협의회를 갖고 북한에 살고 있는 「일본인妻」 제2진의
고국방문 사업을 빠르면 내년1월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日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인처 제2진 고국방문단 규모는 1차때와 같은 15명이거나 이보다
약간 늘어날 전망이며 양측은 일본인처 고국방문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벌여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북한측은 이와관련, 제2진 고국방문단 후보자 명단을 제시했으며
일본측은 북한의 납치 의혹설이 제기돼온 일본인 10명의 명단을
처음으로 북한측에 전달했다.
일본측은 일본인 납치의혹과 관련, 북한이 지난 11월 日여당
방북단에 약속한 「일반 행방불명자 차원에서의 조사」를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요청했으며 북한측은 조사결과가 나오면
일본측에 통보해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