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 관계는 한반도 4자회담이 진전이 있을 경우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무부가 10일 밝혔다.
제임스 폴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과 현안논의를 위한
양자접촉을 갖고 있다"면서 "미군유해 송환, 미사일 확산문제와 함께 양
측간 대화를 촉진할 수있는 연락사무소 개설 가능성에 관해서도 논의중"
이라고 말했다.
폴리 대변인은 "우리는 미.북관계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러한 발전은 4자회담의 진전으로 부터 나올 것"이라고 지적,4자회담의 진전과 미.북관계 개선이 연계될 것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