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노장투수 오렐 허샤이저(39)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
츠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올시즌 아메리칸리그 우승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에서 자유계약선
수로 풀린 허샤이저는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11일 샌프란시
스코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88년 LA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사이영 상을
수상했던 허샤이저는 14년 통산 1백79승 1백23패를 기록중이며 올시즌에
도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14승6패,방어율 4.47을 기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