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루이스의 매니저 마샬 데이비스 밀스가 9일(현지시간)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92세.
밀스는 지난 46년 매니저 존 록스보로를 통해 루이스를 알게됐으며
록스보로가 갑자기 징역살이를 하게되면서 본격적인 루이스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1949년 헤비급 세계챔피언을 은퇴한 루이스는 2년뒤 잠깐 링에 복
귀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다시 은퇴했었다.
루이스는 1981년 죽었다.
유족으로는 그와 23년을 같이 살아온 샬렌 밀스 부인과 버펄로에
사는 아들 조단과 동생 페르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