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시드 김동현(건국대)은 9일 대만 타이베이
타시리조트에서 벌어진 97아시아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홈코트의 쳉 웨이젠(대만)을 접전끝에
2대1로 꺾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올랐다.

여자단식 2회전에서는 정양진(한국티타늄)이 2번시드
리재닛(대만)을 2대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3번시드
최영자(농협)는 오라완 웡카말라사이(태국)를, 8번시드
최주연(대우중공업)은 황줄리(대만)를 각각 2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