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수출을 꾸준히 확대할
경우 내년말에는 경상수지를 흑자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美경제전문방송 CNBC가 경제전문가들의말을 인용,
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한국의 최대 재벌이 위기탈출을 위해 수출증대를
밝히고 나섰으며 지난 6개월간 한국의 수출이 이미
증가해왔다고 전제, 전문가들은 한국이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할 경우 내년 3.4분기에는 경상수지를 흑자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방송은 한국이 수출을 증대할 경우 98년말이나
99년에는 무역마찰이큰 문제로 부각될 것같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국제통화기금(IMF)의 긴급자금 패키지가 작지않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지만 이미 불만의 소리가 일부에서 커지고
있는 쓴약이며 한국의 경제와 사회구조를아주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