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9회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98. 7.20-30,일본 시즈
오카)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은 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끝난 아시아 지역예선 결승리그에서
필리핀에 3-6으로 패해 2승2패를 기록,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동률을 이
뤘으나 다득점 우선원칙에 따라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한국은 2위 필리핀과 함께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내년 세계선수권에는 개최국 일본과 세계랭킹 상위권으로 출
전자격을 얻은 대만, 중국 등 아시아에서 모두 5팀이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