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은 내년 프랑스월드컵축구대회 본선출전으로
최소한 3백만달러(한화 약 36억원)를 받게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일(한국시간) 본선진출국에게는 월드컵본선
준비금 명목으로 50만달러,예선리그 경기당 출전료로 75만달러 씩을 배당
하기로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16강전 이후 준결승전까지의 출전료는
똑같다.

또 출전팀들은 개막 5일전인 6월5일부터 국가별로 경기가 종료되는
날로부터 이틀후까지 하루에 1만달러씩의 체재비를 받게 돼 조예선에서
탈락하더라도 대회 지원금과 출전료를 합하면 약 3백만달러의 목돈을 만
지게 된다.

결승 진출국은 이외에 별도의 결승전 출전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져
최소한 7백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16강 진입을 노리는 한국은 목표를 달성할 경우 4백만달러(48억원)
정도를 손에 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