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결혼한 장모와 사위가 2일 파키스탄 북부 페샤와르주의 부족
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친척들에 의해 총살형이 집행됐다고.

페샤와르주의 한 부족은 원로회의에서 이 장모와 사위가 이슬람 율
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은 `피해자'인 친척들에게
맡겼는데 이들 사이에는 자녀도 2명이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