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과 삼성생명이 '97추계 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첫 승
을 거뒀다.
현대산업개발은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예선리그
B조 1차전에서 전주원이 부상으로빠진 공백을 박명애(27점)와 정윤숙,임
순정(이상 13점)이 잘메워 외환은행에 85-57로 승리,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명애의 외곽 슛이 적중, 초반 승기를 잡은 현대는 전반을 46-27로
앞서 일찍 승부를 갈랐다.
이어 벌어진 삼성생명-서울은행간 예선C조 1차전에서는 삼성이 71-70
으로 승리했다.
이밖에 SK증권은 A조 첫 경기에서 국민은행을 68-60으로 이겼다.
◇첫날 전적
△예선 A조
SK증권 68(35-31 33-29)60 국민은행
△동 B조
현대산업개발 85(46-27 39-30)57 외환은행
△동 C조
삼성생명 71(39-38 32-32)70 서울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