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스키장이 다음주까지 일제히
개장한다.

2일 도내 5개 스키장에 따르면 12면의 슬로프를 갖고 있는 포천군 내촌면
소학리 베어스타운 리조트가 6일 개장된다.
또 각각 3면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는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천마산스키장과 인근 호평동 서울스키리조트, 8면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는
이천시 마장면 해월 지산리조트도 같은날 개장할 계획이다.

이밖에 슬로프 6면의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 양지리조트는 13일 개장할
예정이다.
도내 스키장의 개장은 따뜻한 초겨울 날씨로 인해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졌으며 이용요금은 지난해와 같거나 소폭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