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대형 백화점들의 올해 마지막 바겐세일이 이달 초 본격 시
작된다.

이번 바겐세일은 경제 위기로 소비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열린다. 따라서 각 백화점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 주는 중저가 생필품
을 강화했다. 정상 가격보다 60∼7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이월상품을
구입하는 것도 '알뜰쇼핑'의 지혜.

◆ 미도파 (1∼7일)=상계점과 청량리점의 '겨울 대바겐 초특가전'
에선 쟌피엘 정장을 9만원, 하프코트 10만원, 바쏘정장 9만원, 윈디 티
셔츠 1만5천원, 다니엘에스떼 니트를 2만5천원에 판매. 피에르발만-기
라로쉬 가죽장갑은 1만8천∼3만원. '세계 유명 스키의류 페스티벌'에선
노르디카, 골드윈, 에어본, 살로몬, 킬리 제품을 60∼30% 할인. 메트로
점의 고할인(50∼40%) 제품은 브라운 가스고데기, 캔우드 토스터, 브라
운다리미, 내쇼날 면도기 등. 청량리점의 여성 톱브랜드 재킷 특선전에
선크레오파트라(8만9천원), 우바(11만8천원), 디자이너에디션(6만9천원),
후라밍고(6만9천원), 봉쥴(12만5천원) 등을 취급.

◆ 신세계 (3∼7일)=특보 상품을 준비했다. 피코크나염 누비돕바
5만9천원, 이탈리아 직수입 여성 니트 2만5천원, 베시티 옴무 랭스울
카디건 3만5천원, 동우모피 밍크 재킷 99만원, 퍼스트애비뉴 양피 반코
트 18만9천원,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롱코트(본점만 취급) 49만원, 아동
스키복 상하세트(영등포-미아-천호점) 5만9천원, 카빙스키 신상품 세트
33만원, 신세계 보온병 9천원, 신일가스 캐비닛 스토브 11만5천원. 신
세계코트 기획전에선 트리아나 핸드메이드 반코트가 12만9천원, 샤데이
오리털 하프코트 16만9천원, 아이비하우스 하프코트 11만9천원 등. 레
노마-팬텀-아스타라-제임스-라우디바야조티 등 골프웨어 대기획전도 연
다.

◆ 갤러리아 (3∼8일)=압구정점 생활관 2∼3층 '한섬 3대 브랜드
전'에선 타임-마인-시스템의 재킷, 스커트, 롱코트, 하프코트, 패딩,
니트등을 염가 판매. 생활관 1층에선 발렌타인 머플러가 1만5천∼4만
5천,망토 5만∼8만원, 숄 3만5천∼5만6천원, 지방시 머플러는 1만5천∼
3만원, 망토 3만∼4만5천, 숄 3만5천∼5만원. 생활관 5층 스키용품 판
매전에선 노르디카 바지-재킷-스키 풀세트가 총 29만4천원, 살로몬 바
지-골드윈 재킷-스키 풀세트는 44만9천원. 잠실점 2층에선 쥴리앙-몽띠
꼴,까슈-마레몬떼 창고 대공개전이 열린다.

◆ 그랜드 (11월28일∼12월7일)= 여성 캐주얼 창고 대개방전에선
엘르 블라우스 6만4천원, 슬랙스 7만9천원, 재킷 10만9천원, 마리끌레
르 슬랙스 6만4천5백원, 재킷 10만9천5백원, 하프코트 11만9천원, 베르
사체 청바지 6만5천원, 남방 4만9천원, 벨벳 티셔츠 4만9천원, 겟유스
트 남방 2만원, 바지 3만9천원, 모재킷 7만9천원. 월동 주방용품 실속
전에선 삼미보온도시락 2만9천원, 키친아트 보온병 1만원, 압력솥 3만
9천원, 김장독 4만7천∼12만1천원, 한일 김장독 8만7천∼11만5천원.7층
특설 매장에선 12월14일까지 스키용품 이월상품전 및 신상품 할인 판매
전.

◆ 해태백화점 (3∼14일)=엘칸토 3대 패션 특집전에서 마레몬떼 투
피스7만9천원, 버버리 7만9천원, 샐리 패딩점퍼 4만9천원, 코트 6만9천
원,까슈 재킷 5만6천원. 신원 2대 브랜드전에선 베스띠벨리 롱코트 7만
5천원, 반코트 7만원, 풀오버 2만원, i.N.V.U 롱코트 7만9천원, 패딩점
퍼 3만9천원, 니트티셔츠 2만원. 아동-유아복 상품전에선 모다까리나
원피스 4만2천원, 미키클럽 바지 2만9천원, 톰키드 재킷 5만8천원, 베
이비게스 점퍼 7만4천원.

◆ 현대 (3∼7일)=천호점 지오다노 아동스포츠복 균일가전에선 스
웨터 1만5천원, 바지 2만원. 본점 GV2-베이직 감사전에선 티셔츠 1만
9천원, 니트-셔츠 1만9천원, 코트 7만9천원. 무역점 지하 1층 소피아플
라자의 '여성정장-모피피혁 대전'에는 끌리오, 루치아노최, 심설화, 손
정완, 이동수, 손석화, 로와, 진도, 태림, 근화, 윤진, 케이시박, 오마
샤리프, 디노가루치, 까미야 등이 참여. 태림 밍크 피메일 재킷 1백만
원, 까미야 양피 하프코트 15만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선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카드-트리용품 특설매장 운영.

◆ 그레이스 (2∼8일)= 6층 월동용품 창고 대개방전에서 리빙스타
스테인리스 김칫독(46ℓ) 9만9천원, 진공보온병 9천9백원, 만도 라디에
이터 22만9천원, 린나이 캐비닛 가스히터 18만5천원, 대우 로터리히터
46만8천원, LG 팬히터 36만8천원. 2층 코트-방한의류 창고 대공개전에
선 벨리 롱코트 5만9천원, 데코 하프코트 10만8천원, 에꼴드빠리 하프
코트13만9천원, 오브제 롱코트 21만원, 아니베에프 오리털 롱코트 19만
5천원 등.

◆ 롯데 (3∼7일) =평소 세일을 하지 않던 이스트팩, 아모레-랑콤
화장품이 특별기획전을 한다. 유명 브랜드 기획-이월상품전에선 김연주,
클라라윤 재킷이 10만원, 블라우스 5만원, 원피스 6만원, 투피스 11만
원. 유명 브랜드 특별행사에선 베이직진 티셔츠 1만9천원, 니트-티셔츠
2만9천원, EnC 바지 2만원, 코트 15만원, 파코라반-루치아노소프라니
반코트 15만원, 롱코트 21만원. 영등포-관악점에선 제바노 신사-숙녀화
가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