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어업실무자회담 수석대표인 辛正承
외무부亞.太국심의관과 야부나카 미토지(藪中 三十二)
日외무성 아주국심의관은 29일 외무부에서 비공식 협상을
갖고 협정개정을 위한 막바지 절충을 시도했다.
양측은 현재 핵심쟁점인 어업수역의 폭에 관해서는
의견접근을 보고 독도 주변공해수역의 법적 성격문제와
한국어민의 기존조업권 인정문제등에 대해 협상을
계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 관계자는 『양국은 어업수역의 폭에 대해 대략적인
의견접근을 본 상태이지만 나머지 쟁점들에 대해서도
일괄타결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나머지쟁점들에 합의가 이뤄지면 잠정어업협정의
골격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오늘 접촉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협상을 내주까지 연장하거나 빠른 시일내에
차기회담을 개최해 계속 논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