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5년연속 유럽PGA 상금랭킹 1위에 오른 콜린 몽고메리
(34.영국)가 `유럽PG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몽고메리는 29일 오전(한국시간) US오픈 챔피언 어니 엘스(남아공)
와 라이더컵 유럽팀을 이끈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 베른하르트 랑거
(독일) 등을 제치고 수상자로 뽑혀 통산 세번째 `올해의 선수'상 을 받게
됐다.
올 시즌 유럽투어 19개대회에 참가한 몽고메리는 버디 3백25개에
13개의 이글을 기록, 총 1백77언더파의 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