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가 10대 일본인 투수를 영입했다.

지난 달 서재응(인하대.2년)과 1백70만달러에 입단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던 메츠는 27일 내년 봄 고교를 졸업할 예정인 좌완투수 우시
로마츠 우에이(18)를 영입해 아시아지역 선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영어를 못해 고민이지만 메이저리그 구단에 입단해 무척 기쁘다"
라고 밝힌 우시로마츠는 지난 주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지
명받지 못했으며 자세한 계약금도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