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아트사의 `알파 로미오 156'이 25일 98년 유럽 베스트
카로 선정됐다.

알파 차종이 베스트카에 선정되 것은 대회 33년 역사상 이번이 처
음으로 최종심사에서 모두 454표를 획득해 폴크스바겐 골프(266표), 아우
디 A6(265표), 메르세데스 클래스 A(211표), 시트로엥 엑스사라(204표)등
경쟁상대를 여유있게 제쳤다.

이로써 피아트사는 유럽 베스트카 상을 모두 9차례 차지했으며 2위
인 르노사는 4번을 탔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은 21개 유럽국가를 대표하는 언론인 56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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