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민회의 자민련등 3당은 24일 국회에서 김수한 국회의장
주재로 정책위 의장 회담을 열어 13개 금융개혁법안을 오는 12월 18일 대
선이 끝난 후 연내에 임시국회를 열어 처리키로 했다.
3당은 당초 26일까지 이 법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각당간 의견이 조
율되지않아 대선이후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3당은 앞으로 한국은행법과 금융 감독기구 설치법등 2개 쟁점 법안
에 대한 조율 문제를 다룰 협의체를 각당 전문위원과 정부 실무급으로 구
성키로 하고 빠르면 25일 3당 재경위 간사회의를 열어 이를 논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