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4일 오전 청사내
대회의의실에서 연말대선정국에 편승, 식품접객업소의
불법.퇴폐행위가 성행한다고 보고 산하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본부와 전국 6개 지방식품의약품청장, 10개
국립검역소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식품안전관리대책회의」를 가졌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고 건전한
연말분위기를 유도하기위해 사법당국과 시.도 등 행정기관과
협조, 불법 퇴폐.향락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복지부는 또 포르말린 등 사용이 금지된 각종 첨가물을
사용한 두부와 농약을사용한 콩나물 등 국민보건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