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벤투스팀의 스트라이커 미첼 파도바노(31)가 영국으로
무대를 옮긴다.

영국 프로축구 1부리그 소속의 미들즈브러는 10일(한국시간) "24시
간내에 파도바노와 2백60만달러(한화 약 23억4천만원)에 입단계약을 맺
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들즈브러는 "비록 파도바도가 최근 수년동안 많은 경기에 출장하
지는 못했지만 탁월한 골감각과 빠른 발은 여전하다"면서 "그의 영입으
로 폴 머슨과 미켈 베크에 의존하던 공격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
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