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7일 오전 한미연합군 사령부 창설 19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 한미연합군 사령부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에 축하메시지를 보내
고 연합군장병들을 격려했다.

김대통령은 이 메시지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은 변함없는 안보
동맹 관계를 바탕으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두 나라는 더욱 굳은 결속으로 양국 국민의 우호와 유대를 증
진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손을 맞잡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