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에 탑승하고 있는 미 우주비행사 데이비드
울프가 휴스턴 시장 선거의 부재자 투표에 참여, 최초로 우주에서 투표한
사람이 됐다고.
울프는 임무를 수행중인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 E메일(전자우편)을
통해 투표할수 있도록 허용한 새로운 텍사스법에 따라 선거에 참여했다고
4일 존슨 우주센터 대변인이 발표.
휴스턴 시장 선거에서는 9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임에 따라 결선 투
표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울프는 또한번 우주에서 부재자 투표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