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최종예선 韓.日 2차전과 프로야구
한.일 골든시리즈가펼쳐진 1일 서울 잠실경기장 주변 탄천
고수부지와 신천중학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오전에 가득
차버려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자가용
차량들이 많았다.

이날 경찰은 교통경찰관 4백여명을 경기장 주변에 배치해
VIP차량과 언론사 보도차량을 제외한 일반 승용차의 진입을
철저히 통제했는데 이때문에 경기장 입구에서 차를 돌려
다른 주차공간을 찾는 운전자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이날 오전 11시를 넘기면서 축구경기가 열리는 잠실
주경기장 앞 호돌이 광장은「붉은 악마들」을
비롯,3천여명에 달하는 열성팬들로 메워졌으나 대부분
지하철,버스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당초 우려했던 것
만큼의 교통체증은 빚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