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증권이 '97치악배 전국여자실업.금융농구대회에서 4강에 선착
했다.

선경증권은 3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예선리그 A
조 최종전에서 약체 한국화장품과 격돌, 국가대표 유영주(24점) 김지윤
(25점)의 활약으로 87-74로 쉽게 이겼다.

이로써 선경은 3승으로 조 수위가 돼 4강토너먼트에 선착, B조1위
삼성생명- C조2위 서울은행간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선경은 첫 쿼터에서 28-20으로 앞서 순조롭게 출발한 뒤 시종 주
도권을 장악, 한국화장품의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앞선 경기에서는 이미 탈락이 확정된 신용보증기금이 상업은
행을 67-57로 꺾고 1승2패를 기록했다.